January 2, 2023
오늘은 그냥 커피가 마시고 싶었어. 씁쓸하니 정신을 깨워주는 에스프레소 말고, 따뜻하고 포근하게 감싸주는 카푸치노도 말고. 그냥, 차가우려고도, 따뜻하려고도 마음 쓰지 않은 그냥 블랙 커피. 커피가 되기 위해 자연스레 따스해야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