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19, 2024
생각보다 힘들다. 한번 연락해볼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고 자신의 “처지”가 나완 다르다는 말이 무슨 일이 있는건 아니었을까 하는 걱정이 이제와서 든다.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겠냐고 이제 다신 마주칠일 없는 인연이라고. 알고는 […]